하루하루 - 돌아보기 | 06/11/28 02:22
고3때 생겼는데..주어진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풀릴 때 까지(혹은 손을 놓을 때 까지)이를 악물고 있는 버릇이 있다.
한 세 시간인가..이를 악물고 있는 줄도 모르다가 문제 푸는 도중에 친구가 말을 걸어서 입을 떼다가 무척 아픈 걸 깨닫고 아, 이런, 했던 적도 있고;;
그 버릇이 아직도 안떨어졌다.
오늘 과제 하면서 줄곧 이를 악물고 있었다. 문제는 그걸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어찌 할 도리가 없더란 것.
맨날 뭐 먹을 수도 없고..이건 고쳐 나가야 하는 버릇인데, 어쩜 좋을까나..;ㅅ;
암튼. 지금은 작으나마 한 고비 넘어서 이와 이 사이가 살짝 떨어져있다. 아하하;ㅅ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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